오늘이 수능날이네요...

우리 회사가 홍대앞의 미대전문 재수생전문 학원의 딱 중간층에 섞여있는지라 분위기는 잘 알고 있는데요...
분위기가 참 모랄까... 고생하겠다 하는 생각도 들고, 아이러니컬하게도 조금 부럽다는 생각도 듭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에 학교 기숙사에서 신나게 공부도 하고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보냈던 것 같습니다..

저도 98년도에 수능 치르구, 대학 입학해서 여러가지 일을 많이 겪은 가운데.. 휴학생+직장인4년차... 벌써 6년이 지났네요..
수능은 학생신분을 벗어나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게 되는 최초의 시험이라고 할수 있죠.
수능이 끝났다고 맘편하게 놀지 마시고, 미래에 대한 준비를 꾸준하게 하세요. ^^ 예를 들면, 컴터 학원가서 배우고 싶었던 컴터 공부를 열심히 한다던가, 자기가 선택할 전공에 대해 미리 기초를 준비한다던가요..
아니면 배우고 싶었던 기타를 신나게 쳐본다던가... ㅡ,.ㅡ;;

아무튼 수험생 여러분 오늘 대박 났길 바랍니다~~


ps.
더불어 작게 떠오르는 생각...

티비에서 수능 점수 오르네 떨어지네 절대 믿지 마세요!! -_-+

놀지말고 갈 대학이나 과에 대해 미리미리 정보를 알아두세요.

담임선생님 말씀 믿지 마세요.. -_-;; (개인적임)

나중에 느끼게 되지만, 공부 더 안한게 너무너무 후회됩니다. 수능 본지 6년밖에 안됐음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가장 큰거... 수능은 시작일 뿐이에요.. OTL

Posted by 아마티

2004/11/17 14:13 2004/11/1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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