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말에 출시된다는 현대의 고급승용차 "제네시스"를 발표하면서 같이 발표된 프로젝트 BK ... 티뷰론, 투스카니를 잇는 정통 스포츠룩 쿠페이면서도 이제야 제대로 된 스포티한(?) 성능을 보여준다는 새로운 쿠페 모델입니다.
이번 LA국제오토쇼(현지시간 11월 14일)에서 처음 발표되었다고 하는데...
뭐 뉴스에 이 소식이 뜨니 보통 일반 대중의(네티즌의) 반응은 "현대 노조땜에 안산다" "디자인이 이게 뭐냐" 등등이더군요 -_- 현대는 노조를 좀 관리할 필요가 있어요.
그건 그렇고 저 개인적인 느낌으로서는, "이정도면 국산 3000대 스포츠카 치고는 감지덕지 아닌가 ㅠㅠ" 입니다. 수입차가 아니기 때문에 A/S에 강하다는 장점도 있구요.
나름 디자인도 이정도면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뒷 자태와 블랙 베젤의 헤드라이트는 정말 제 취향이네요 ㅠㅠ
아무튼... 말은 이렇게 해봐도 저한테는 그림의 떡입죠.
3000cc의 배기량을 보면 엄청날 것 같은 세금과 유지비도 그렇고, 아마 첫차 소유 보헙금으로 1년에 약 150~200 정도의 견적은 족히 나올듯이 보이고, 지금의 나이와 결혼을 생각한다면 2인승 쿠페의 꿈은 너무나도 큰 것 같습니다.
이만한 자동차를 구입하고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은 대한민국에 몇% 안될 것 같습니다만... 인터넷에 "디자인이 어떻네, 성능이 뭐 이러네" 하는 사람들은 대체 거기에 들어있긴 하는 걸까요 -_-;;;
Posted by 아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