둠3도 제 취향에 맞는 편은 아니었고, 컴퓨터로는 그리 잼있는 게임이 없다는 판단 하에(마비노기 제외 -_-;;)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이미 많은 분이 플레이해보셨던 파이널 판타지 10(FFX)에 빠져 있습니다.

일본의 유명한 롤플레잉 게임 시리즈죠. 그위로 11이 있긴 하지만, 이건 네트웍 게임이니까 저랑 상관은 없고...;;;
개인적으로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는 스토리와 게임시스템이 좋습니다. 7부터는 비주얼이 상당히 강해졌구요...
제가 PC버전의 7부터 시작했었는데요. 예전의 골수 팬 분들은 "예전의 파판이 아니다~" 라는 말을 하긴 하지만.. 중간에 시작했던 어느정도 뉴비 축에 드는 저로서는 스토리나 그래픽.. 이정도면 감지덕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푹 빠져 지내다가, 결국 얼마전에 엔딩을 봤습니다. 뭔가 가슴뭉클함을 남기는 엔딩의 감동.. 이런 맛에 게임하는 거죠. ^^
말재주가 없어서 표현을 잘 못하는게 아쉽네요.. 나중에 일본어판 오리지날을 구해서 다시한번 플레이해볼 생각입니다.
플레이스테이션 있으신 분께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만;;; 다들 해보셨겠죠?? ㅠ_ㅠ
요즘 일본이란 나라에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게임음악 쪽에 좀 관심이 있는데.. 그 방면에서 일본에서 활동한다는 것은 참 가슴설렐 일이 될것 같습니다.
물론 일본은 뭐든지 최고! 이런것은 아닙니다만, 일본의 미디어나 문화 산업에 대해서는 상당한 관심이 가더군요... 애니라던가 음악 등등...
일본어를 배워보구 싶은데..;; 히라가나부터 외워야죠.. ㅠ_ㅠ
Posted by 아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