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한때 유행했고, 읽어보신 분이 매우 많으실 것 같아 긴글을 그대로 올리지는 않습니다.. 그냥 작게 링크로만 걸어요.. 읽으실 분들은 읽어주세요~

전 황신혜밴드의 리더이셨던 김형태 님의 사이트 디짐 http://thegim.com 에서 카운셀링 게시판의 한 게시물과 그 답글입니다.

김형태님께 카운셀링 의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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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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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저를 포함하여 사회 초년생이 될 사람들에게 이 글은 적잖은 충격을 주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나름대로의 꿈이 있습니다. 음악가죠. 정확히 말하자면 당장은 게임음악을 하고 싶고 나중에는 Yanni 와 같은 뉴에이지 음악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꿈이 어느샌가 달아나고, 회사다니기 바쁘고 세상에 휩쓸려다니느라.. (물론 이말은 김형태님의 답변글처럼 핑계입니다) 결국 아무것도 못하고 이나이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던 올해 초쯤 이글을 첨 접하고 충격을 받았고... 어렵겠지만, 저도 이분의 카운셀링처럼 회사일을 병행하면서 슬슬 제 꿈을 펼쳐보려고 합니다..

그때부터 따로 돈을 모아서 88키 마스터키보드와 오디오카드, 믹서, 기타 음악공부에 필요한 하드웨어 등을 장만했습니다. 그리고 인생계획을 짰습니다. 제나이는 이미 25.. 5개년 계획을 세웠습니다. (무슨 국토개발5개년계획도 아니고.. @_@)
가장 여러운일인 실천하는 일이 남았지만 잘 해보려고 합니다.

앞으로 5년이 지났을때 지금 생각했던 것처럼 대단히는 아니지만 국내에서 내놓으라 하는 게임음악 제작자가 되었을때.. 그때 이글을 보면서 '그땐 그랬지~' 라면서 미소지을수 있을까요??

항상 그때 각오를 잊지 않기 위해 가끔 이글을 꺼내서 읽어보려 합니다. ^^

Posted by 아마티

2004/08/13 22:13 2004/08/1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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