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구입하고 싶은 것들

학교도 졸업했겠다, 회사도 다니고 있겠다, 이사도 갔겠다... 이제 삶의 안정을 찾아가는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매슬로우의 욕구 5단계 설에 따르자면 사람의 욕구는 5종류로 구분할 수 있고, 아래 단계의 욕구가 해결되면 윗단계의 욕구를 해결하려는 경향을 보인다고 합니다.

1단계 : 생리적 욕구
2단계 : 안전 욕구
3단계 : 소속감과 애정 욕구
4단계 : 존경 욕구
5단계 : 자아실현 욕구

뭐 저의 경우엔 1단계와 2단계는 대충 해결이 되어가는 듯 하고... 3단계와 4단계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듯한 느낌인데요... 그것과 상관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몇가지 지름신이 내렸군요.. -_-

결국 지름신이 자동차에까지 손을 뻗치는 무시무시한.. -_-
정말 차를 사게 되면 이제 노트북 따위(?)로는 질렀나? 하는 기분도 안들 위험한 상황인 게죠...

뭐... 이걸 정말 구입할 수 있을 것인가는 별개의 문제이구요 (뜨끔)

ps.
회사의 추석선물 지원을 통하여 밥솥 구입 완료.
밥솥은 나름 독립하게 되면 가장 먼저 바꾸고 싶은 상징적인 물건이라 30만원짜리 황동 밥솥(?)으로 하고 싶었지만, 꼭 그럴 필요도 없었고 회사 지원금을 사용하여 공짜로 교체할 수 있게 되어 다행입니다. ^^;

Posted by 아마티

2007/09/18 19:08 2007/09/18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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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새로운 iMac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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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오늘 미국에서 열렸던 애플미디어 이벤트에서 New iMac 과 소프트웨어 두가지(iLife '08, iWork '08)를 발매했다고 합니다.
사진을 보고 잠시... 확 그냥 질러버릴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으면 뭔가 지르는 병이 있거든요. 어쨌든 애플은 제품도 제품이지만, 사진 하나라도 제품이 가장 돋보이도록 찍는 것에 도가 튼 듯 합니다.
요즘의 추세인지 슬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알루미늄 케이스로 디자인되었네요. 인텔 Core2 Duo의 적은 발열 덕분에 이러한 디자인을 할 수 있었을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존에 발표되었던 아이맥은 항상 화제를 몰고 왔는데, 이번 아이맥도 여지없이 새롭고 멋진 디자인을 가지고 나왔네요. 기술에 디자인을 맞추는 것이 아닌, 디자인에 기술을 맞추는 애플의 디자인 철학은 정말 멋진 것 같습니다.

iMac 1iMac 2iMac 3

이번에 새로 나온 아이맥은 알루미늄 본체로 되어 있고 굉장히 슬림하게 보이는 디자인입니다.  또한 디스플레이는 20인치(1680*1050)와 24인치(1920*1200)로 발매되고, 전체적으로 사양도 좋아졌지만 오히려 가격은 낮아져서 국내 맥 유저들은 환호하고 있는 듯 합니다 :) 또한 802.11n 규격의 무선랜과 블루투스 2.0 도 기본사양으로 되어 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에 새로 들어간 아이맥의 키보드인데, 이 키보드의 사진은 어느정도 인터넷에 자료가 공개되어 있었습니다. 맥북의 키보드를 닮았네요.
키보드는 무선 버전과 유선버전 둘다 존재합니다. 유선 버전은 양쪽에 USB허브를 가지고 있는 형태구요, 무선 버전은 본체와 블루투스로 연결됩니다. 그리고 USB허브가 있는 자리에는 전원 버튼이 있구요. 무선 키보드와 셋트로 쓰면 정말 멋질 것 같습니다. ㅎㅎ

새로 나온 소프트웨어는 각종 미디어 관리 프로그램인 iLife '08과 오피스 프로그램인 iWork '08 입니다. iLife '08은 2년 만에 새로 발표되는 만큼 더 강력한 기능으로 업그레이드 되었고, iWork '08 에는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인 Numbers 가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애플의 맥은 저와 인연이 거의 없었습니다. 회사에선 많은 분들이 맥북을 쓰고 계시지만, 저한테는 너무 무겁고, 쓰시는 분들도 Windows XP와 듀얼 부팅을 하면서 쓰시는 걸 보고, 굳이 저렇게 써야 하나 생각도 들구요.
그리고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도 아직은 윈도 쪽이 더 편해서 맥을 굳이 사용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맥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이 글을 보시면 당장 맥을 전도하실려고 하실지도 모르겠군요. ㅋㅋ
하지만, 구입 계획은 있습니다. 물론 루머 단계입니다만, 1kg 초반대의 초경량 슬림 맥북을 만든다는 정보가 있더군요. 흐흐... 이게 정말로 나오면 최고사양으로 하나 뽑아드리겠습니다.
어차피 모든 브라우저에서 결과를 확인해야하는 UI개발 일 때문에... 맥의 웹브라우저인 사파리와 맥용 IE를 돌릴 컴퓨터가 필요합니다. ㅠㅠ

Posted by 아마티

2007/08/08 23:15 2007/08/08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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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바이올린 Yamaha EV-204

원본 : http://www.yamaha.co.jp/english/product/strings/silent_electric/e_violin/index.html

Electric Violin: Expression and Powerful
Power and expression are two characteristics that contemporary electric violinists search for in an electric violin. Our designers and engineers have provided the EV-205 and EV-204 Electric Violins with the ability to deliver both. Using an amazingly powerful pickup system, newly designed by our engineers, in combination with a one-piece, solid maple body and a unique solid maple soundboard allows these 5 and 4 string Electric Violins to deliver massive tone that’s both aggressive and expressive. For the artist it opens up a whole new world of sonic possibilities and expressive freedom with fat tone that is sensitive to the many nuances created by the violinist’s different bowing and playing techniques.
For Jazz, Rock, New Age, and a variety of other styles, in the studio or on the stage, Yamaha’s Electric Violins are the perfect vehicles for creative musicians.


언젠가 지름신이 들려서 지를지도 모르는 물건 중에 하나.
전자바이올린 YAMAHA EV-204 red 입니다. 가격은 낙원상가에선 150만원 정도입니다. ㄱ-
초짜가 지르기엔 상당히 부담스러운 물건임엔 틀림없지만요... 만약 제대로 쓸 각오가 되어 있다면, 처음에 싼 걸 구입해서 계속 업그레이드하는 것보단 한번에 대박 좋은 걸로 구입하는 것이 훨씬 금전적으로 부담이 덜 되던 걸 여러번 경험했기 때문에 (지름신의 산증인) 만약 구입하게 되면 이걸로 구입할 생각입니다.

물론 전자바이올린 중에서 아주 비싼 놈은 아닙니다. 미국의 ZETA 라는 브랜드의 전자바이올린은 3-4000$ 하는 놈도 있습니다. 게다가 원래의 어쿠스틱 바이올린으로 가면 훨씬 더 비싸져요. 스트라디바디라던가 과르네리 같은 건 그냥 몇억하는 넘도 있구요. (합리화 중)

어쨌든, 언젠가 이걸 질렀다며 사진 찍고 포스팅할 지도 모르겠네요. ^^
전자바이올린에 대한 자세한 소개나 리뷰는 지금도 하고 싶긴 합니다만, 지르고 난 뒤에 올리렵니다. ㅋㅋㅋ

Posted by 아마티

2007/08/05 03:09 2007/08/05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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