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c 분해하기

어쩌다가 Apple 컴퓨터에는 그다지 구입할 재력도, 관심(?)도 없던 사람인데, 이번에 새로 나온 iMac 에 대해서는 두번이나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디자인이 너무 멋져서 말이죠. ^^; 여기저기 관련자료를 뒤지고 돌아다니다가, 새로운 기기가 발표되면 항상 어쩔 수 없이 뜯겨지고 마는, 연례행사 같은 분해기가 올라와서 링크했습니다. 사진은 20인치 아이맥이로군요.

출처는 http://www.kodawarisan.com/imac_2007_mid/imac_2007_mid_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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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하기 전 박스셋트 (뒷면에 박스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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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를 위해 앞면을 바닥으로 놓고... (옆에 드라이버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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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을 보호하는 유리판을 들어내기 위해 흡착도구(?) 붙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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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보호유리 들어내기 (검은색 테두리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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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판을 들어낸 모습 (스피커와 노트북에서 많이 쓰이는 블로우 팬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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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패널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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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패널을 들어낸 모습.
하드디스크와 ODD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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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메인보드. 역시 노트북 하드웨어들이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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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뒷면.
CPU와 그래픽카드 칩셋이 방열판에 보여 가리지가 않는군요. 옆의 큰 쇳덩어리(?)는 쿨러의 방열판이라고 보면 될듯. 밑에는 각종 Port들이 있네요. 거의 노트북을 보는 듯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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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열판을 뜯으면 AS가 안된다고 겁을 주고 있습니다.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에서도 쓰이던 비슷한 장치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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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면 히트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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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를 들어낸 모습. 블로우 팬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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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우 팬. 하드디스크와 ODD를 위한 팬이라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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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팬은 아까 메인보드에서 봤던 커다란 은색 방열판을 위한 블로우 팬입니다. 그 옆은 스피커. 우퍼와 트위터가 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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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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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시디 패널은 LG-Philips LM201WE3 라고 밝혔습니다.
관련자료를 찾아봤는데... 아쉽게도 TN패널입니다. LCD패널에 관심있으신 분은 아시겠지만 TN패널은 시야각이 안습인데, 지름신이 한발짝 물러서 주시네요. -_-;;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CPU : Intel Core2 Duo 2.0GHz ~ 2.4GHz (Merom), Core2 Extreme 2.8GHz
RAM : SO-DIMM 1GB ~ 2GB
HDD : 250GB ~ 500GB SATA
ODD : SuperDrive (8x DVD Dual-Layer,DVD-RW,CD-RW)
Graphic : ATI Radeon HD2400 XT ~ HD2600 Pro
Display: 20" (1650*1050), 24" (1920*1200)
Port : USB2.0 iMac(3ea) Keyboard (2ea), Firewire 1port, Firewire800 1port, Gigabit Lan, 802.11n Wireless Lan, Bluetooth 2.0 + EDR


가격은 129만원부터 시작하지만, 실제로 풀리면 더 내려갈 수 있을까요?? 한국에서는 전파인증 때문에 8월 말~ 9월 초부터 구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구입은.... 글쎄요? ^^;;; 저는 역시 이번 아이맥은 넘어가고 루머로 알려진 초경량 맥북을 노리는 수밖에 없을 듯 하네요.

Posted by 아마티

2007/08/12 23:58 2007/08/12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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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새로운 iMac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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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오늘 미국에서 열렸던 애플미디어 이벤트에서 New iMac 과 소프트웨어 두가지(iLife '08, iWork '08)를 발매했다고 합니다.
사진을 보고 잠시... 확 그냥 질러버릴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으면 뭔가 지르는 병이 있거든요. 어쨌든 애플은 제품도 제품이지만, 사진 하나라도 제품이 가장 돋보이도록 찍는 것에 도가 튼 듯 합니다.
요즘의 추세인지 슬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알루미늄 케이스로 디자인되었네요. 인텔 Core2 Duo의 적은 발열 덕분에 이러한 디자인을 할 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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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발표되었던 아이맥은 항상 화제를 몰고 왔는데, 이번 아이맥도 여지없이 새롭고 멋진 디자인을 가지고 나왔네요. 기술에 디자인을 맞추는 것이 아닌, 디자인에 기술을 맞추는 애플의 디자인 철학은 정말 멋진 것 같습니다.

iMac 1iMac 2iMac 3

이번에 새로 나온 아이맥은 알루미늄 본체로 되어 있고 굉장히 슬림하게 보이는 디자인입니다.  또한 디스플레이는 20인치(1680*1050)와 24인치(1920*1200)로 발매되고, 전체적으로 사양도 좋아졌지만 오히려 가격은 낮아져서 국내 맥 유저들은 환호하고 있는 듯 합니다 :) 또한 802.11n 규격의 무선랜과 블루투스 2.0 도 기본사양으로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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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들어간 아이맥의 키보드인데, 이 키보드의 사진은 어느정도 인터넷에 자료가 공개되어 있었습니다. 맥북의 키보드를 닮았네요.
키보드는 무선 버전과 유선버전 둘다 존재합니다. 유선 버전은 양쪽에 USB허브를 가지고 있는 형태구요, 무선 버전은 본체와 블루투스로 연결됩니다. 그리고 USB허브가 있는 자리에는 전원 버튼이 있구요. 무선 키보드와 셋트로 쓰면 정말 멋질 것 같습니다. ㅎㅎ

새로 나온 소프트웨어는 각종 미디어 관리 프로그램인 iLife '08과 오피스 프로그램인 iWork '08 입니다. iLife '08은 2년 만에 새로 발표되는 만큼 더 강력한 기능으로 업그레이드 되었고, iWork '08 에는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인 Numbers 가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애플의 맥은 저와 인연이 거의 없었습니다. 회사에선 많은 분들이 맥북을 쓰고 계시지만, 저한테는 너무 무겁고, 쓰시는 분들도 Windows XP와 듀얼 부팅을 하면서 쓰시는 걸 보고, 굳이 저렇게 써야 하나 생각도 들구요.
그리고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도 아직은 윈도 쪽이 더 편해서 맥을 굳이 사용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맥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이 글을 보시면 당장 맥을 전도하실려고 하실지도 모르겠군요. ㅋㅋ
하지만, 구입 계획은 있습니다. 물론 루머 단계입니다만, 1kg 초반대의 초경량 슬림 맥북을 만든다는 정보가 있더군요. 흐흐... 이게 정말로 나오면 최고사양으로 하나 뽑아드리겠습니다.
어차피 모든 브라우저에서 결과를 확인해야하는 UI개발 일 때문에... 맥의 웹브라우저인 사파리와 맥용 IE를 돌릴 컴퓨터가 필요합니다. ㅠㅠ

Posted by 아마티

2007/08/08 23:15 2007/08/08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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