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생각의 크기

일본인들이 많이 기르는 관상어 중에
'코이(こい)' 라는 잉어가 있다.
이 잉어를 작은 어항에 넣어두면
5~8센티미터 밖에 자라지 않는다.
그러나 아주 커다란 수족관이나 연못에 넣어두면
15~25센티미터까지 자란다.
그리고 강물에 방류하면
90~120센티미터까지 성장한다.

이란 '코이(こい)'라는 물고기가 처한 환경과도 같다.
더 큰 꿈을 꾸면 더 크게 자랄 수 있다.
꿈의 크기는 제한을 받지 않는다.
성공하는 삶은
항상 커다란 꿈과 함께 시작된다.
꿈이라는 밑천은 바닥을 드러내는 일이 없으며,
계속 도전하도록 열정을 분출하는
무한의 에너지이다.

- 리더십 에센스

제 기억으로는 こい 라는 단어 자체가 '잉어'를 뜻하는 일본어로 알고 있는데, 잉어의 종류에 따라 다르게 부르나요? 애니메이션에선 일본어로 잉어(코이)와 사랑(코이)의 발음이 같아서 많이 사용되는 요소라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좋은 환경을 찾아서 그 환경을 바탕으로 더 큰 꿈을 만들자!
일까요?

Posted by 아마티

2007/08/29 23:32 2007/08/29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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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인 "최소리"

"솔직히 이야기 할께요. 처음에는 소질이 그것밖에 없었고, 그거 해야 칭찬을 받으니 한 거고, 하다 보니까 너무 멀리 온 거야. 다른 걸 할 수가 없어. 이거 한다고 또 말을 많이 했어.
뭘 보여주겠다.. 그래놓고 너무 힘들다고 남자가 말을 바꿀 수 없잖아요.
음악에 매력을 느끼고 좋아서 한다, 그게 아니라 이걸 하다 보니까 이걸로 승부를 봐야겠고, 이것 외에는 할 수가 없는 거에요.
한때는 이거 안 하도록 만들 수 있는 아름다운 여자가 나타난다든지 매력을 느낄 직업이 나타났으면 했어요.

지긋지긋했다니까. 너무 힘들었고, 그런데 이걸 그만두게 할 만한 것이 없었어.
그러면서 철들고 음악에 대한 맛을 알게 된 거지. 이전에는 음악에 인생을 거는 연습을 했던 거고, 이제는 진짜 건 거지.
이걸 그만두게 할 만한 게 없을 거란 걸 알았고, 당연히 힘들어야 한다는 걸 알았지.
힘든 거 얼마든지 와라 이거지, 오면 왔냐 이거지, 3개월짜리 슬럼프? 그래, 받아주겠다.
3개월짜리 슬럼프가 다음 6개월을 편안하게 해준다는 걸 이제 알거든. 굉장히 어려운 상태가 와도 그것만 잘 해쳐 가면, 두 배로 행복한 시간이 오거든. 그게 진리요 이치예요. 오르막길을 올라만 가면 내리막길이 있다는 거지.
그걸 한번만 맛보면 누구나 힘든 일을 이겨낼 수 있는데, 그 맛을 모르고 중간에 샛길로 새는 거지.
한가지를 제대로 하다 보면 다른 것도 어떻게 하면 되는지 그 방법을 알게 되요..."


최소리 : 1991년 ~ 1993년 락그룹 '백두산' 드러머 / 소리연구소 대표
회사 화장실(!!!)에 공유(?) 되어있는 좋은 글 중 하나.
회사라는 특성상 일에 대한 열정에 관련된 글이 많이 붙어 있더군요.

관심이 생겨서 최소리 님의 홈페이지도 찾아봤습니다만, 어쨌든 중요한 건 뭐가 되었던 제대로 하는 것이 생기면 다른 것도 할 수 있는 여유와 자신감이 생긴다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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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마티

2007/08/22 15:01 2007/08/2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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